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방문자가 늘기 시작하면 순간적으로 착각을 하게 됩니다.
이웃이 생기고 매일 꾸준히 방문자가 있으니 어떤 글이든 쓰기만하면 누가 봐주겠지 하는 생각입니다.
블로그의 글을 쓰면서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블로그 방문자는 내 블로그를 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쓴 글을 보고 오는 것 입니다. 따라서 글을 본 사람들은 누구의 블로그 인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당연히 내 블로그에 와서 의무감으로 글을 읽어줄 필요도 없겠지요.
흔히 블로그 중에 이웃은 많고 공감 숫자도 많은데, 방문자수는 얼마 없는 블로그 들입니다.
블로그 이웃이 많고 서로 공감 눌러주고, 이런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것만으로는 블로그 성장이 안된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인위적으로 이웃 늘리는데 집중하지 마시고
꾸준히 남들이 클릭할만 한 글을 발행하는 겁니다.
어떤글은 하루 조회수가 10건이고, 어떤글은 하루 조회수가 1만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글들이 쌓여서 하루 100회 조회수가 나오는 글이 100개만 있으면 1일 방문자수 10000명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되어야 평균방문자가 5천~1만명되고, 수익도 어느정도 바라볼 수 있겠습니다.
꾸준히 블로그 글 발행 합시다.
그러면 결과는 따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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