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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글쓰기

8. 블로그 방문자에 대한 착각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방문자가 늘기 시작하면 순간적으로 착각을 하게 됩니다. 이웃이 생기고 매일 꾸준히 방문자가 있으니 어떤 글이든 쓰기만하면 누가 봐주겠지 하는 생각입니다. 블로그의 글을 쓰면서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블로그 방문자는 내 블로그를 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쓴 글을 보고 오는 것 입니다. 따라서 글을 본 사람들은 누구의 블로그 인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당연히 내 블로그에 와서 의무감으로 글을 읽어줄 필요도 없겠지요. 흔히 블로그 중에 이웃은 많고 공감 숫자도 많은데, 방문자수는 얼마 없는 블로그 들입니다. 블로그 이웃이 많고 서로 공감 눌러주고, 이런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것만으로는 블로그 성장이 안된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인위.. 더보기
7. 네이버 글 상위 노출 방법 - c랭크, 다이아로직 뭐야? 블로그 입문 후 글을 써보고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면 인플루언서, c랭크, 다이아로직 이런 말이 나옵니다. 뭐 네이버 블로그 로직을 분석한다고 하고 상위에 글이 노출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말도 있지만 누구도 정확한 실체를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아래의 용어에 대한 부분은 참고로 알고 계시고, 네이버 등에서 글이 상위권에 노출되는 본질적인 부분을 알아야 겠습니다. 1) 네이버 인플루언서 : 네이버에서 심사를 통해 정해진 특정 분야의 블로거로 해당 글은 상위권에 노출됨(네이버 특정분야에 전문적으로 포스팅해야하며 심사기준이 까다롭습니다) 2) C-RANK : 장기간 특정주제로 글쓰는 블로그 추출 후 상위에 노출 시켜주는 로직(그래서 신규 블로그 글은 노출이 잘 안되는 이유임) 3) 다이아(DIA-.. 더보기
3. 블로그 주제 선정, 검색 등록 이제 블로그는 이제 완성되었으니 글을 작성해야 겠지요. 오늘은 글쓰는 법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추가로 글을 작성했으면 남들이 봐줘야 하니까 사이트검색 등록 방법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내가 어떤 글을 블로그에 포스팅할지 주제를 정해야 합니다. 주제가 정해지면 대충 만들어 놓은 카테고리(게시판) 이름도 바꾸셔도 됩니다. 어떤 글이든 대략 20~30개 정도는 어떤 걸로 써야겠다는 생각이 정해지면 좋은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고 생각되면 일상에서 관심있는 것이나 잘 알고 있는 분야에 대해 작성하는 걸로 해도 됩니다. 글은 잘 쓸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되도록 쓰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내가 어떤일을 하면서 궁금하게 여겼던 부분이나 잘 안되고 답답했던 부분을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