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메뉴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매일 뭐 먹는지 알아야 하나요? 윤석열 당선인 점심에 뭐 먹는지에 대한 기사가 매일 기사가 나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당선인 공식일정을 시작한 14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가 뭐 먹었는지도 하루만 지나면 잘 기억이 안나는 판에 참 이런 걸 알게 됩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4일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아 ‘꼬리곰탕’을 먹었습니다. 이날 점심은 상인회 회장단과 함께 했습니다. 15일 경북 울진을 찾아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로한 뒤 인근 중식당을 찾아 ‘짬뽕’으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윤 당선인이 찾은 중식당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진화작업에 나선 사람들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 화제가 된 곳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이 무산된 16일에는 안철수 인수위원장 등과 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