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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시사)

박근혜 발언 중 30대 소주병 투척 - 부상자는 없어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가 24일 대구 사저에 도착해 입장을 밝히던 중 박씨를 향해 술병이 날아드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30대 소주병 투척 연행 장면


이날 낮 12시16분쯤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에 도착해 모습을 드러낸 박씨는 한 어린이가 주는 꽃다발을 건네받은 뒤 곧바로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근혜 입장 발표 모습

박씨가 발언을 시작한 지 1분쯤 뒤, 취재진이 위치한 무리 가운데에서 박씨가 서 있는 쪽을 향해 갑자기 소주병이 던져졌습니다.

경호원 엄호 모습

이에 경호원들이 급히 박씨를 엄호했고, 소주병은 박근혜씨가 서 있던 쪽과 5~10m가량 벗어난 곳에 떨어졌습니다.

소주병을 던져 경찰이 급히 제지 하는 모습

대구경찰청은 소주병을 던진 A씨(30대)를 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했고,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사저 앞에서
"제가 많이 부족했고 실망을 드렸음에도 이렇게 많은 분이 오셔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징역 22년을 확정받고 수감 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12월 31일 0시 신년 특별사면으로 석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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