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머스크 "푸틴, 한판 붙자" 결투 신청 - 러시아 "애송이" 응수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일대일 결투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14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푸틴에게 일대일 결투를 신청한다"며 "내기로 거는 것은 우크라이나"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푸틴 이름은 러시아어로,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어로 나머지는 영어로 작성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 크렘린궁을 향해 러시아어로 "이 싸움에 동의하는가"라고 물었습니다. 머스크는 "푸틴 대통령이 만약 쉽게 서방에 굴욕감을 안겨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나의 도전도 받아들일 것이지만, 그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 조롱했습니다. 이에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부총리 겸 정보통신부 장관은 트위터에 "난 머스크가 푸틴을 목성으로 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더보기 러시아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차단에 '이제 돈 못 번다' 눈물 러시아에서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이 금지되면서 러시아 인플루언서들이 "수익이 끊겼다"며 눈물을 흘리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고 러시아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통신·정보기술·미디어 감독청 '로스콤나드조르'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이 러시아인에 대한 폭력적인 표현을 허용했다는 이유로 러시아 내 인스타그램에 대한 접속을 제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많은 러시아 인플루언서가 팬들을 향해 마지막 영상을 올리면서 일부가 자신의 수익을 걱정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넥스타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29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한 인플루언서가 러시아 내에서 인스타그램 사용이 금지됐다는 이유로 울고 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매체는 "그의 가장 큰 걱정은 우크라이나인이 겪고 있는 참상이 아.. 더보기 윤당선인 국정수행 전망 여론조사 - 52.7% '잘할 것', 41.2% '잘 못할것' 국민 절반 이상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정 수행을 잘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헤럴드의 의뢰로 지난 10일∼11일 전국 18세 이상 1천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당선인의 국정 수행 전망과 관련해 52.7%가 '잘 할 것'이라고, 41.2%가 '잘하지 못할 것'이라고 각각 답했습니다.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6.1%였습니다. 리얼미터가 과거 역대 대통령 당선 직후 조사했던 국정 수행 전망을 보면 '잘할 것'이라는 답변은 이명박 전 대통령 79.3%, 박근혜 전 대통령 64.4%, 문재인 대통령 74.8% 등을 기록했었습니다. 윤 당선인이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개혁과제로는 정치개혁(27.3%)과 검찰개혁(21.9%), 언론개혁(17.0%), 노동.. 더보기 흡연으로 하루 159명 사망 - 사회경제적 비용 12조원 2019년 '직접흡연'으로 사망한 30세 이상 국민은 총 5만8천여명이었고, 의료비 등 사회경제적 비용은 12조원이 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14일 서울대학교 조성일 교수 연구팀이 정부 연구용역으로 수행한 '흡연 폐해 연구기반 구축 및 사회경제적 부담 측정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폐암, 허혈성심장질환 등 흡연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질병 41개를 선정하고, 발생 가능한 사망자 수와 직·간접적으로 드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표준화하는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직접흡연 기준 사망자는 2019년 총 5만8천36명으로 추정됐고, 하루 평균 159명에 달합니다. 이들은 30세 이상의 사망자들로, 성별로 구분하면 남성 5만942명, 여성 7천94명이었습니다. 전체 사망자(30세 이.. 더보기 러시아 우크라 전쟁 - 뜻대로 안되는 푸틴, 시진핑에 지원 요청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18일째인 13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중국에 군사 장비와 지원을 요청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이날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에 정통한 미국 당국자는 다만 러시아가 어떤 종류의 무기를 요청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WP는 전했습니다. 이날 보도는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중국의 러시아 지원 가능성에 우려감을 표시하고 14일 이탈리아에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회동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나왔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만일 러시아를 도울 경우 분명히 대가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은 인도적 차원에서 우크라이나에 구호물품을 보내는 등 중립적인 입장이지만 러시아와 전략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지속적으로 밝혀 사실상 두둔하고 .. 더보기 "회사 눈치 보여서요" - 숨은 코로나 확진자들 거리 떠돈다 한 건설회사에 다니고 있는 박모씨(36)는 코로나19 확진자이면서 '확진자'가 아닌 상태 입니다. 인후통 등 증상으로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이 나왔음에도 PCR 검사를 받지 않아 정식 확진 판정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박씨가 코로나19를 숨긴 배경에는 '이직'이 있었습니다. 박씨는 "최근 이직을 한 탓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보고하기에 눈치가 보인다"며 "최대한 재택 근무를 하며 알아서 건강을 챙겼다"고 토로했습니다.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수가 30만명을 넘기는 등 연일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가운데 확진자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자가격리자 관리 앱을 폐지하고 방역패스 시행을 중단하는 등 사실상 확진자에 대한 관리를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확진자가 자가격리 방침을 어.. 더보기 尹, 인수위부터 여성할당·지역안배 배제 - 文정부 '30%룰' 깬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인수위 구성 과정에서 여성할당제를 도입하거나 영·호남 지역 안배를 고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새 정부 조각에도 같은 원칙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개인의 전문성과 실력을 최우선으로 삼는 '능력주의' 인재상으로, 양성평등 구현을 위해 내각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채우려고 노력했던 문재인 정부의 인사 원칙과 상반된 측면이 있습니다. 윤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는 13일 "윤 당선인은 이벤트 인사, 패션 인사는 절대 안 할 것"이라며 "국민을 제대로 모시려면 스토리가 아닌 실력을 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일, 능력 중심의 인사가 핵심"이라며 "인사는 누구한테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나오자마자 선수로서 자기 몫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이르면 13일.. 더보기 스티커만 5만원에 팔려 - '포켓몬빵' 인기에 SPC삼립 주가도 상승 SPC삼립이 지난달 출시한 '포켓몬빵'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요 편의점마다 빵을 구하기가 어려워진 것은 물론, 빵과 스티커에 웃돈까지 붙어 수만원대에도 거래되고 있습니다. 11일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 간에는 포켓몬빵과 빵 제품 안에 동봉된 스티커를 사고파는 행위가 활발합니다. 소비자 간 거래 내용을 살펴보면 주로 빵보다는 스티커에 대한 문의가 더 활발하며, 상품이 출시된 초기에는 스티커의 개당 가격이 1300~1500원 정도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희소성이 높은 스티커가 최고 4~5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포켓몬빵의 소비자가격은 편의점 기준 1500원이고, 대형마트나 동네 슈퍼마켓 등에서는 1200원 정도에 판매되기도 하나, 정가 기준으로만 봐..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7 다음